다시 기억나게하는 금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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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영옥 작성일09-04-03 19:27 조회6,704회 댓글1건본문
서울근교에서 체험할수 있는 템플스테이라는 제목의 중앙일보기사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인테넷상에서 하레 신문에 소개된 금선사 템플스테이라는 제목이 내가 아는 금선사인가 하는 마음에 기사를 읽어 보았습니다.
참으로 참가 해보고 싶음 마음이 저절로 들더군요 기회가 되면 아이들과 함께 꼭 한번은 참여 해봐야 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늘 새롭게 변해가는 금선사를 보며 또 한번 잊고 있었던 금선사를 되돌아 보는 기회를 갖았습니다
인테넷상에서 하레 신문에 소개된 금선사 템플스테이라는 제목이 내가 아는 금선사인가 하는 마음에 기사를 읽어 보았습니다.
참으로 참가 해보고 싶음 마음이 저절로 들더군요 기회가 되면 아이들과 함께 꼭 한번은 참여 해봐야 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어요
늘 새롭게 변해가는 금선사를 보며 또 한번 잊고 있었던 금선사를 되돌아 보는 기회를 갖았습니다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맞습니다. 금선사는 조금씩이지만 변해가고 있습니다.
템플스테이를 참석하신 많은 법우님들의 입소문이 많이 나고 있는듯합니다.
아름다운 도심속의 사찰인 금선사에 적을 두신 우리 신도님들은
복을 많이 받으신것이 맞죠?
반갑습니다.
박영옥님은 금선사 불자님이시구만요....
이번 중앙일보에는 기사는 우리절이 아니여서 조금은 서운했지만...
대신 제일 상단에 전화번호가 나온것에 안위를 삼았습니다.
그리고 일본 하레신문에 저희 금선사가 소개되었습니다.
작년에요
기자가 직접 저희 템플스테이를 체험하시고 가셨답니다.
금선사를 사랑해주시는 맘만큼이나
자주 뵈옵기를 바랍니다.
부처님의 가피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